
지난 23~24일 서울 남산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냠다른 풀파티'에서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올해로 2회를 맞이한 '냠다른 풀파티'는 2030세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남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3~24일 이틀간 열린 올해 행사는 총 2000명이 참여했다.
행사 첫날에는 더콰이엇, 빈지노, 창모 등 국내 최정상 래퍼들이, 둘째 날에는 마마무와 딘딘, 리듬파워가 공연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오는 10월에도 할로윈을 기념한 '냠다른 할로윈 파티'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