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가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 출연 소감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했다.
지난달 30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시소스 가 1위 #삼시세끼산촌편 오랜만에 #캐슬퀸즈 피시소스의 진가는 다음주에 ㅎㅎㅎ”라고 남기며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 순위를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오나라가 올린 사진에는 피시소스가 검색어 1위에, 오나라는 3위에 올랐다. 피시소스는 지난달 30일 방송에서 오나라가 가져온 식자재로 아침 샐러드 소스의 맛을 살리는 데 사용됐다.
이어 오나라는 삼시세끼 촬영 현장에서 신었던 신발의 사진을 올리며 “벌써 추억이 됐어요. 슬리퍼에 이름 써서 정아언니꺼 세아꺼 소담이꺼 옆에 쪼르륵 놓아주신 #삼시세끼의 #게스트 배려에 넘 감동 받았답니다”라며 “#슬리퍼 아니고 나에겐 #명품 #뮬 이였어요”라고 남겼다.
한편 오나라와 염정아 그리고 윤세아는 JTBC 드라마 ‘SKY캐슬’에 함께 출연했었다.
지난달 30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시소스 가 1위 #삼시세끼산촌편 오랜만에 #캐슬퀸즈 피시소스의 진가는 다음주에 ㅎㅎㅎ”라고 남기며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 순위를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오나라가 올린 사진에는 피시소스가 검색어 1위에, 오나라는 3위에 올랐다. 피시소스는 지난달 30일 방송에서 오나라가 가져온 식자재로 아침 샐러드 소스의 맛을 살리는 데 사용됐다.
이어 오나라는 삼시세끼 촬영 현장에서 신었던 신발의 사진을 올리며 “벌써 추억이 됐어요. 슬리퍼에 이름 써서 정아언니꺼 세아꺼 소담이꺼 옆에 쪼르륵 놓아주신 #삼시세끼의 #게스트 배려에 넘 감동 받았답니다”라며 “#슬리퍼 아니고 나에겐 #명품 #뮬 이였어요”라고 남겼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