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시장과 간부들은 10만원씩 모두 200만원을 가입했고 다음 달부터는 1인당 매월 5만원씩 100만원을 가입하게 된다.

허석 순천시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과 간부들이 필승코이라펀드에 가입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사진=순천시 제공 ]
‘필승 코리아펀드’는 일본의 수출규제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소재, 부품, 장비 관련 기업이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다.
지난달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5000만원을 가입해 전국적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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