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생인 샤를리즈 테론은 1994년 영화 '일리언3'를 통해 데뷔했다.
'48시간의 킬링 게임' '트라이얼쇼' '애스트로넛' '스위트 노벰버' '리노의 하룻밤' '몬스터' '핸콕' '욕망의 대지'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등에 출연한 샤를리즈 테론은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에서 임페라토르 퓨리오사 역으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연기는 물론 제작까지 참여한 영화 '영 어덜트'에서는 메이비스 게리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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