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라셀라의 추석 선물 세트는 미국, 칠레,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호주, 뉴질랜드 등 각국의 최고급 와인부터 합리적인 가격에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가심비 와인까지 선물을 주는 분도, 받는 분도 모두 만족할 다양한 세트로 구성하였다.
대표 세트로 국내 최초로 누적 판매량 1000만병을 달성한 국민 와인 ‘몬테스’의 와인 선물세트가 있다. 몬테스의 플래그쉽 와인 ‘몬테스 알파’ 2본 세트(11만원)와 알파의 업그레이드 와인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2본 세트(16만원), 리저브급인 ‘몬테스 클래식’ 2본 세트(7만원)가 있다.
워싱턴주 최고의 스타 와인메이커가 만든 새로운 스타일의 레드 와인 ‘인트린직’ 2본 세트(22만원), 현지에서 먼저 인정받은 캘리포니아 최고의 가성비 와인 ‘롱반’ 2본 세트(6만원) 등도 소중한 이를 위한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나라셀라의 2019년 추석 와인 선물세트는 전국의 주요 백화점과 직영 와인숍 와인타임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나라셀라 홈페이지, 와인타임 홈페이지를 통해 카탈로그로 와인 정보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