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오는 15일까지 한우, 과일, 모듬회 등 신선식품 할인 행사에 나선다. 또한 18일까지는 즉석조리 식품과 가정 간편식까지 대규모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명절 최고 인기 먹거리인 ‘한우 국거리·불고기’를 1+등급·1등급을 각각 100g당 4800원·4000원에 판매하고, 차례상에 적합한 씨알이 굵은 ‘첫 수확 사과(특)’와 ‘배(대)’ 3입팩을 1만3800원, 1만2800원에 각각 판매한다.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한우, 과일, 모듬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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