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플래쉬 홈페이지 캡쳐]
9일 업계에 따르면, 이플래쉬 8억칫솔은 오후 내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에 올랐다. 8억칫솔은 치아에 빛을 밝혀주는 완전 밀착 3분 치아미백을 말한다.
이플래쉬 브랜드 스토리에 따르면, 어렸을 적 당시 할머니가 치과의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하자 성북동 치과의사가 되길 결심하고, 치과‧치약 브랜드를 만들었다. 치약과 칫솔을 치과수준으로 만들어 3분 간 마치 치과에 온 것처럼 느끼게 하겠다는 것이다.
8억이라는 명칭이 붙은 이유는 치아 하나하나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함이다. 8억칫솔에서는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이 나온다. 3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져 양치를 하는 적정 시간을 정확히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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