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 직원들은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추석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후원하는 나눔 기금으로 재원을 마련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박 세관장은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기원 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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