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나비휴게소 주방에서 위생전문요원이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함평나비휴게소 제공]
무안광주고속도로 상·하행선 함평나비휴게소는 이날 냉장·냉동고 관리와 조리사 개인위생, 원부자료 보관상태 등 주방 안팎의 위생상태를 일제 점검했다.
최영채 휴게소 소장은 “위생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한 먹거리 제공 차원에서 이번 위생 자체 진단을 실시했다”며 "최상의 위생시설과 서비스로 휴게시설 고객감동주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