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국 건국 70주년 행사 미디어센터 개방

관련 웹사이트 및 위챗·웨이보 계정도 함께 개통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 행사 미디어센터가 지난 23일부터 대외에 개방됐다.

지난 21일 0시부터는 미디어센터 공식 웹사이트도 개통돼 내외신 기자에게 공지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식 웹사이트는 중문과 영문 버전으로 돼 있으며, 컴퓨터와 휴대폰으로 접속이 가능하다. 여기에선 경축행사 뉴스를 실시간으로 게재하고, 기자회견과 단체 인터뷰, 외부취재 인터뷰 등 중요사항을 공지할 계획이다.

또 내외신 기자들이 다양한 경로로 미디어센터의 각종 서비스 및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위챗 공공계정과 시나 웨이보 계정,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 계정도 함께 개통됐다.

<출처: 중국중앙라디오TV총국(CMG)> 
 

[사진제공=중국중앙라디오TV총국(CM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