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불가리아 경제사절단 초청 비즈니스 포럼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백준무 기자
입력 2019-09-26 16: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왼쪽 네번째)과 에밀 카라니코프 불가리아 경제부장관(왼쪽 세번째)이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한-불가리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한상공회의소 제공]

대한상공회의소가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불가리아 중기청, 주한 불가리아 대사관과 공동으로 보이코 보리소프 총리와 함께 방한한 불가리아 경제사절단을 초청해 '한-불가리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한국 측에서는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을 비롯 불가리아 진출 관심기업인 50여명이 참석했다. 불가리아 측에서는 에밀 카라니코프 경제부장관, 차베탄 시메노프 불가리아 상의 회장, 보이코 타코브 중기청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