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와 홍기. 새어 나오는 미소를 숨길 수 없었어. 곧보자. 어디서든 잘할 거 알아. 금방이야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이홍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홍기는 이날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 백두산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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