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개혁은 시대적 과제입니다"
지난 5일 서울 서초동에서 제8차 검찰개혁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맞은편에서 '조국 규탄'을 외치는 맞불 집회도 열렸는데요.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참가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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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대한항공 노조 대한항공지원 연대 지부장(전 대한항공 사무장) [촬영·인터뷰=류혜경 기자, 조아라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06/20191006094541153764.png)
박창진 대한항공 노조 대한항공지원 연대 지부장(전 대한항공 사무장) [촬영·인터뷰=류혜경 기자, 조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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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촬영·인터뷰=신동근 기자, 전환욱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06/20191006094708477500.png)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촬영·인터뷰=신동근 기자, 전환욱 기자]
박창진 대한항공 노조 대한항공지원 연대 지부장(전 대한항공 사무장)과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국회의원을 현장에서 만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대전에서 가족과 함께 참가한 10살 김나얼 군부터 다음 집회에서도 다 같이 모이자는 75세 최성원 할아버지까지 촛불을 든 남녀노소를 담았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검찰 개혁을 향한 목소리도 높였는데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줬을지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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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태현 기자, 류혜경 기자, 신동근 기자, 전환욱 기자, 조아라 기자, 최지현 기자
인터뷰 류혜경 기자, 신동근 기자, 전환욱 기자, 조아라 기자, 최지현 기자
편집 이지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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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이지연 PD]](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06/20191006094321697932.png)
[제작=이지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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