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차전은 선발 투수로 두산이 이영하, 키움이 이승호를 내세웠다.
이승호는 정규시즌 두산을 상대로 3승을 거두었고, 평균 자책점은 2.52다. 이영하는 키움전 1승 1패, 평균 자책점은 6.30이다.
2차전은 SBS가 중계하고, 네이버스포츠에서도 경기를 볼 수 있다.

[사진=네이버]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네이버]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