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디움’은 1일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와 공동으로 기획한 힐링 클래스 프로젝트의 세 번째 고객 초청 클래스가 지난달 31일 대림 디움 논현 쇼룸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대림 디움과 해피바스가 함께 펼치고 있는 ‘힐링 클래스 프로젝트’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제안을 통해 욕실의 가치를 바꾸기 위한 욕실 문화 캠페인의 일환이다. 대림 디움은 올 한 해 교감, 쿨링 등 다양한 주제의 핸드 마사지 클래스를 진행하며 고객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클래스는 환절기를 맞아 건조해진 피부에 특별한 향기를 입히는 ‘향기 핸드 마사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해피바스의 체리 블라썸과 코튼 플라워 향을 가진 제품을 사용하면서 핸드 마사지 테라피를 배우고, 친구 및 가족과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클래스가 끝난 후에는 대림 디움 쇼룸을 투어 하며 홈 인테리어 팁을 얻고, 보습으로 유명한 해피바스의 신제품 ‘그린릴리프 인텐시브 저자극 바디로션’ 제품을 제공 받았다.
대림 디움 관계자는 “올해 3번째로 진행된 이번 클래스가 바쁜 일상 속 쉼과 여유의 순간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클래스를 통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건강한 욕실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림 디움과 해피바스가 함께 펼치고 있는 ‘힐링 클래스 프로젝트’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제안을 통해 욕실의 가치를 바꾸기 위한 욕실 문화 캠페인의 일환이다. 대림 디움은 올 한 해 교감, 쿨링 등 다양한 주제의 핸드 마사지 클래스를 진행하며 고객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대림 디움 관계자는 “올해 3번째로 진행된 이번 클래스가 바쁜 일상 속 쉼과 여유의 순간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클래스를 통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건강한 욕실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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