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스타에서 위메이드는 현재 개발 중인 미르(MIR) 3연작 ‘미르4’, 미르M, 미르W의 통합 브랜드 ‘미르 트릴로지(MIR TRILOGY)’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현했다.
부스 앞과 뒷면에 미르를 뜻하는 용(龍)을 형상화한 프로젝트 아이덴티티(PI)를 내세웠다.
부스 내 회의실에는 미르 트릴로지의 아트워크를 배치했다. 라운지 공간과 편의시설 등을 마련해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확보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미르의 전설2’ IP 사업 논의 및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에 대한 개발 현황도 설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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