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1/05/20191105085308718751.jpg)
[사진=고은채 SNS]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부부는 출산의 기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은태와 고은채는 2012년 9월 결혼해 이듬해 첫 딸을 얻었다. 이후 2016년 둘째를 득남한 데 이어 올해 셋째를 품에 안게 됐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1/05/20191105085350898316.jpg)
[사진=김성은 SNS]
박은태·고은채 부부의 득녀 소식이 전해지면서 연예계 다둥이 부부에도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김성은·정조국 부부는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성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이제 다섯 식구가 돼요.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안 되지만 엄청 기대된다"고 전했다.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인 임창정도 최근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임창정의 아내는 현재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 중이며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