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아시아 증시가 미국발 훈풍에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42분 현재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34%(307.27포인트) 오른 2만3158.04를 기록 중이다. 토픽스지수도 같은 시간 전거래일 대비 1.03%(17.10포인트) 뛴 1683.60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전날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다.
이날 중국 증시도 강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0시2분(현지시간) 전 거래일 대비 0.34포인트(0.01%) 상승한 2975.83선에서 장을 형성하고 있다. 선전종합지수도 같은 시간 16.95포인트(0.17%) 오른 9885.09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 역시 같은 시간 전 거래일보다 0.05%포인트 상승한 27559선에서 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42분 현재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34%(307.27포인트) 오른 2만3158.04를 기록 중이다. 토픽스지수도 같은 시간 전거래일 대비 1.03%(17.10포인트) 뛴 1683.60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전날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다.
이날 중국 증시도 강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0시2분(현지시간) 전 거래일 대비 0.34포인트(0.01%) 상승한 2975.83선에서 장을 형성하고 있다. 선전종합지수도 같은 시간 16.95포인트(0.17%) 오른 9885.09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1/01/20191101140621441705.jpg)
아시아증시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