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소비자 드론 및 항공 이미지 기술 전문 기업 DJI가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DJI 접이식 드론 중 가장 가벼운 '매빅 미니(Mini)'를 공식 출시했다.
매빅 미니는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플라잉 캠으로 설계된 초경량(249g) 접이식 드론으로 최대 30분의 비행이 가능하며 2.7K 30fps의 고화질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매빅 미니는 홍대에 위치한 DJI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할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 485,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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