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은 제27회 불교언론문화상 대상에 BTN의 다큐멘터리 ‘사명대사’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 27번째를 맞는 ‘불교언론문화상’은 불교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언론을 통해 건강한 사회발전을 위해 기여한 방송, 신문, 뉴미디어 등 기타 분야에서 뛰어난 불교관련 작품을 선정하고 언론계에 남다른 공로로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과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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