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천군제공]
이번에 시상한 마을은 총 48개소로, 대상은 전남 영암군 쌍정마을이 가져갔으며 연천군 장남면은 금상을 수상했다. 48개 마을 중 경기도에서 수상한 지역은 연천군이 유일했다.
안덕현 마을대표는 “경진대회를 진행하면서 대상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지만 금상도 우리에겐 소중한 동기부여의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장남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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