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KBS 이혜성 아나운서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확인에 나섰다. [사진=연합뉴스] 12일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이혜성과 열애설에 대해 "확인 후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동아닷컴은 전현무와 이혜성이 최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현무는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43기로 KBS에 입사했다. 관련기사"장도연 집에서 박나래 시계 발견"?...도 넘은 유튜브發 '가짜 뉴스'전현무가 그린 토레스는…KGM, 연말 마케팅 총력 #열애설 #이혜성 #전현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