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필구 김강훈, 연기력만큼 남다른 패션 센스 눈길

지난 13일 방송에서 시청률 20%를 돌파한 KBS 2TV 수·목극 ‘동백꽃 필 무렵’에 강필구 역으로 출연 중인 아역 배우 김강훈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김강훈 인스타그램]


깊은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대세 아역 배우로 자리 잡은 필구 역의 김강훈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일리시한 신학기 패션을 공개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강훈은 화이트 컬러 숏패딩과 어글리 슈즈 빅볼청키에 포인트로 블루 컬러 캡과 메가로고 신학기 가방을 매치해 스트릿 무드 가득한 겨울 패션을 완성하며 남다른 패션센스와 누구보다 빠른 신학기 패션을 선보였다.

김강훈의 SNS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MLB 풀착장 너무 잘 어울려”, “우리 필구 하고 싶은 거 다 해”, “필구 가방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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