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리허설, 최일화 지음, 시인동네 [시인동네] 1986년 ‘현장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고 ‘계간문예’ 신인상을 수상한 최일화 시인의 시선집이다. 시인은 현란하거나 상투적 표현을 거부하고 개성적 시세계를 구축해온 시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시인은 언어 속에 모든 부조리, 불공평을 견디는 힘이 있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동아출판, '수매씽 개념' 대표 저자 이창희 원장과 특별 강연 개최 오사카 디저트 여행 外 #시집 #언어 #부조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