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비율은 1대 0.6055372로, 합병신주는 보통주 9만1588주, 우선주 2만2920주 규모다.
카카오키즈는 오는 지난달 25일 이사회를 열어 이를 의결했고, 오는 10일 주주총회서 합병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키즈 측은 ‘사업 시너지 강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카카오키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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