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2/04/20191204164412421491.jpg)
독산성 인근 원삼국 성벽 발굴 현장설명회 모습. [사진=경기 오산시 제공]
조사는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참관한 가운데 성곽 보수와 정비 전 복원성벽 아래 성벽의 구조와 축조방법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독산성 발굴조사 및 학술연구는 산성연구에 있어 귀중한 자료로서 역사적 가치가 제대로 평가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산성 인근 원삼국 성벽 발굴 현장설명회 모습. [사진=경기 오산시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