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16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어 관계부처와 광역자치단체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문성유 기재부 기획조정실장은 "정부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더욱 중요한 상황"이라며 "올해 마지막까지 불가피한 요소를 제외한 예산 전액을 집행하는 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올해 예산 집행률 목표는 중앙재정 97% 이상, 지방재정 90% 이상, 지방교육재정 91.5% 이상이다.
정부는 또 내년 1분기에 예산을 조기 집행하기 위해 내년 회계연도 개시 즉시 재정 집행이 가능하도록 사전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제15차 재정관리점검회의.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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