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속 코너 '생생토크-만약 나라면'에서는 기업인 강성태, 배우 최주봉 남능미 고인범, 방송인 조영구, 가수 장미화 등이 출연했다.
이날 남능미는 "이혼하겠다는 자식 왜 말리냐. 놔둬야 한다"며 "부부간의 일은 부부밖에 모른다. 내 자식 입에서 못 살겠다고 하는데 놔둬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능미는 1946년생으로 올해 나이 74세, 장미화도 1946년생으로 올해 나이 7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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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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