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김현숙과 남편 윤종의 제주살이가 그려졌다.
이날 김현숙의 남편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꽃꽂이를 하는가 반면, 아내를 위해 미리 한약을 달여 놓는 등 자상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현숙은 제주살이에 대해 "아이의 정서가 좋아진다. 남편과 싸우지 않는다. 싸우면 나갈 곳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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