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일본과 경기에서 전반은 1-0으로 마치며 앞서 나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전반 초반부터 중원을 장악해 경기 주도권을 가져왔다. 전반 27분 김진수 패스를 받은 황인범이 통쾌한 중거리 슛을 날려 일본 골망을 흔드는 선제골을 뽑아냈다.
추가시간에도 득점은 나오지 않고 그대로 전반전을 마쳤다.
우리나라는 전반 초반부터 중원을 장악해 경기 주도권을 가져왔다. 전반 27분 김진수 패스를 받은 황인범이 통쾌한 중거리 슛을 날려 일본 골망을 흔드는 선제골을 뽑아냈다.
추가시간에도 득점은 나오지 않고 그대로 전반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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