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전분 빛깔 유산슬, 유재석 데뷔 29년 만에 신인상 수상 (2019 MBC 방송 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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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신인 트로트가수 유산슬(방송인 유재석)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9 MBC 방송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사랑의 재개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유산슬은 데뷔 29년(?) 만에 첫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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