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포르쉐·롤스로이스?… 20억원 럭셔리 슈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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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앞서 공개한 '발할라(VALHALLA)'가 눈길을 끈다. 발할라는 미드십 엔진 항하이이퍼카로 애스턴마틴과 애스턴마틴 레드불 레이싱팀이 협업한 세 번째 시리즈다. 발할라는 최신 F1 기수로가 에스턴마틴 고유의 기술력을 결합해 개발했다. 유럽기준 최고속도는는 334km, 최고출력 1000마력이다. [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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