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주시은 아나운서, 귀걸이 언급한 이유는?

주시은 아나운서의 근황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수요일 직장인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고정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SBS 신예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 중인 주시은은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주 아나운서는 설 연휴를 맞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새해라서, #해귀걸이, #짤고마워요라고 재치있는 해시태그를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29세다.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뒤 KBSN 아나운서로 시작, SBS로 이직해 '영재발굴단' '풋볼 매거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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