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앙사고수습본부 “오늘 밤 우한에 전세기 한 대 더 보낼것”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사진=연합뉴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 밤 우한에 전세기를 보내 남은 우한 교민을 데려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중국 당국과 순조롭게 이야기 중이며,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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