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사진=연합뉴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 밤 우한에 전세기를 보내 남은 우한 교민을 데려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중국 당국과 순조롭게 이야기 중이며,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공정위, 코로나 시기 마스크 계약 갑질한 위비스에 과징금 2.5억원 코로나19 피해보상법 등 총 32건 국회 본회의 통과(종합) #중앙사고수습본부 #우한 #교민 #외교부 #전세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