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슬기로운 외식생활' 코너에서는 '예찬이네 반찬&한식뷔페'가 소개됐다.
이곳엔 손맛 좋기로도, 인심 좋기로도 유명한 주인장이 매일 아침 일찍 나와서 혼자 음식을 만든다고 한다.
단돈 7000원이면 주인장이 직접 손질하고 만든 간장게장과 간장새우장을 무한으로 먹을 수 있다.

예찬이네 반찬+한식뷔페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따박골로 53에 위치해있다.
이미지 확대
![[사진=네이버 플레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2/18/20200218145354607071.jpg)
[사진=네이버 플레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