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 풍경.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길을 걷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韓 방문한 두 번째 교황… '세월호 참사' 유가족에 세례도이마트, LG생건 맞손...4950원 '초저가 화장품' 단독 출시 #마스크 #코로나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폐렴 #여의도 #출근길 #출근풍경 #중국 #확진자 #신천지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