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8일 천안시에 따르면, 줌바 수강생인 20세 여성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여성을 가르친 줌바 강사는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역학조사팀은 추가로 확인된 확진자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방문지가 확인되면 즉시 방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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