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14일 오전 대구 동구 신천동 동대구역에서 육군 제2작전사령부와 50사단 장병들로 구성된 육군 현장지원팀이 방역작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15년 전문 PB가 본 부자들의 투자 유망처는…"美 국채·인도 펀드, 그리고 이것 뜬다"성장엔진 꺼진 韓경제, 연속 4분기 0% 바짝붙은 게걸음 #50사단 #감염자 #마스크 #방역 #동대구역 #신천지 #코로나19 #육군 #확진자 #전염병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