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텅 빈 독일 쾰른의 쾰른 대성당에서 15일(현지시간) 한 신도가 기도를 올리고 있다. 대성당은 코로나19로 모든 예배를 취소하고 방문객들의 입장을 제한했다. 관련기사 종교불신의 시대, 한국 종교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검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경찰 구속영장 반려 #코로나 #예배 #교회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메디씽큐, 홍준표 서울아산병원 교수 CMO로 영입 '입짧은햇님' 법인 김정삼(주), 선한영향력가게·굿에코랩과 결식아동 지원 협약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