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금융위기 때보다 더 싸다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동국제강 주가가 역사적 밴드 하단에 있다며 매수에 나설 것을 조언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동국제강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근거는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17배에 불과해 역사적 밴드 하단이 매력”이라며 “현재 PBR은 2008년 금융위기보다도 낮다”고 말했다

그는 “동국제강 주가는 코로나19의 글로벌 불확실성 점증으로 약세를 시현했다”며 “역사적 저점인 점을 고려하면 주가의 하방경직성은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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