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일본 도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도시 봉쇄 우려가 제기돼 생필품 사재기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26일 도쿄의 식료품점에서 한 손님이 텅 빈 진열대를 바라보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퇴임사 하는 문형배 헌재 소장 권한대행 [포토] 심훈 (주)브라운에프앤씨 대표이사, '2025 대한민국브랜드대상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장 표창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