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고인은 90명 무더기 감염이 발생한 대실요양병원 입원 환자였다. 대퇴부 골절과 인지 저하로 대실요양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지난 18일과 21일 두차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 지난 25일 양성 반응을 보여 대구의료원으로 전원됐다. 이로써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사망자는 145명, 대구는 9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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