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서로 거리를 유지한 채 돗자리를 펴 봄을 즐기고 있다. 정부는 이날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를 19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손보 빼고 모두 비상"···내년 2금융 실적 전망 '먹구름'"디지털 이해도 낮을수록 소비자 후생 감소 커진다" #벚꽃축제 #사회적거리두기 #여의도 #여의도한강공원 #한강공원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KT&G, 신제품 에쎄 '느와르' 23일 출시 제로슈거 열풍에 대상·삼양사 '대체당' 주도권 경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