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 22일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 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이다. 이날 서울 잠실롯데월드타워, 남산 N서울타워, 부산 광안대교 등 전국의 랜드마크 시설들은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소등에 참여했다. 관련기사오늘(22일) 저녁 8시, 전국 불 끈다…"지구의날 환경 살리자"세계 행사된 '지구의날'…시작은 '원유 유출 사고' #광안대교 #신한은행 #지구의날 #N서울타워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