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에서 5·18단체 관계자들이 '전두환 치욕 동상'을 꼬집고 있다. 5·18단체는 오는 27일 전씨가 사자 명예훼손 재판을 받기 위해 출석하는 광주지법 앞에 이 동상을 설치해 엄중한 처벌을 촉구할 예정이다. 관련기사'피고인 윤석열' 2차 공판 법정 모습 공개...재판부, 사진·영상 촬영 허가 尹, 첫 공판서 79분 발언…"내란죄 성립 안 돼"(종합) #전두환 #뿅망치 #코비틀기 #치욕 #동상 #5.18 #광주민주화운동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