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북 안동시 일대에서 2작전사 예하 50사단·201 특공여단 소속 장병 및 헬기 등 가용장비가 산불 진화를 지원하고 있다. 관련기사국회 예산정책처 "정부 추경안, 경기 안정 효과 미미" 지적온화한 미소·냉철한 카리스마…가장 낮은 곳에 항상 그가 있었다 #안동산불 #산불 #진화 #장병 #2작전사 #50사단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