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필리핀 파시그 시티에서 마블의 히어로인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남자가 격리된 주민에게 야채를 선물하고 있다. 관련기사1분기 주춤한 여행업계, 2분기 황금연휴 특수로 반등 시동트럼프 "中과 관세문제 대화 중…3~4주 내 타결 기대" #코로나 #필리핀 #동남아 좋아요0 나빠요1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