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16일에는 830만8000개, 일요일인 17일에는 221만5000개를 공급할 예정이다.
주말에는 평일에 공적 마스크를 사지 못한 사람들이 자신의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1인당 3개씩 구매할 수 있다.
주말 동안 마스크를 살 수 있는 곳은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다.

비가 내리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산 아래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