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雲南)성 위룽쉐산(玉龍雪山·옥룡설산)은 해발 5000m가 넘는 만년설산이다. 열세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는 모습이 마치 움직이는 용을 닮았다해서 위룽쉐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신의 영역이라고 할 만큼 웅장한 풍광을 자랑하는 위룽쉐산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사진=아주일보] 관련기사中 장쩌민 전 국가 주석 추도대회...3분간 추모 묵념中우주비행사, 두 번째 우주유영 후 6시간 만에 복귀 #중국포토 #위룽쉐산 #옥룡설산 #리장 좋아요1 나빠요0 곽예지 기자yejik@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