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서정희, 나이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홍승완 기자
입력 2020-06-09 09: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가 이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놔 화제다.

9일 방송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서정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는 서세원과의 이혼을 두고 "이혼의 굴레에서 벗어나니 빛이 보이더라. 빛을 보니 나의 정체성도 발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를 성장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줬다"며 이혼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어 "과거엔 누군가의 엄마, 아내였다면 지금은 모든 것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올해 59세다. 서정희는 지난 1983년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두 남매를 두었다. 하지만 지난 2014년 두 사람 사이에 불화설이 알려진 뒤 결혼 33년 만인 2015년 8월에 서세원과 마침표를 찍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